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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방산비리 TF 구성..주호영 팀장 임명

이완구 “방산비리, 국가안위 위협..철저히 대처해야”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07 [09:54]
▲ 방산비리 태스크포스 팀장으로 임명된 주호영 정책위의장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새누리당은 7일 논란이 되고 있는 방위사업 비리, 새정치민주연합의 국정조사 요구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주호영 정책위의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방위산업과 관련해 국가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비리가 연일 터지고 있어 이 문제를 묵과할 수 없다”며 “강인한 의지를 갖고 적극 대처한다는 생각하에 TF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도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고 사안의 중대성을 비춰봐서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TF를 맡았으면 한다”며 “이 문제를 정말 철저히 대처해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당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 김영우 제2 정책조정위원장 후임으로 심윤조 의원을 의원들의 동의를 받아 임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공기업·규제 개혁 등 3대 공공부문 개혁에 대해 “역대 정권에서 피하고 싶었던 그런 어젠다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해내지 않으면 국가의 운명이 위태롭다”며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알고도 여당으로서, 또 앞으로 정권을 만드는 그런 입장에서 꼭 해야겠다는 각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단히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뚜벅뚜벅 우리가 가야할 길은 걸어가야 한다”면서 “집권 초기에 개혁의 동력이 있을 때 꼭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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