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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공무원연금개혁 지지 서명

국무위원 15명 동참..“하후상박식 개혁 지지·동참”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11 [09:44]
▲ 지난 6일 공무원연금 관련 담화를 발표하는 정홍원 국무총리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11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15명과 함께 공무원연금개혁 지지서명을 하며 연금개혁 지지·동참을 결의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공무원연금개혁 결의문에 서명한 후 “국무위원들은 연금제도 개혁의 시급성을 절감하며 개혁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며 “연금소득 재분배 제도 도입, 재정안정화 기여금 차등화 등 하후상박 개혁을 지지하고 동참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지난 6일 공무원연금개혁 관련 담화를 통해 전국의 공직자들에게 동참할 것을 호소 했듯이 공무원 연금 개혁은 공직사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현안이자 지체할 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며 “모든 공직자는 그 당위성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의 담화 당시 차관급 29명은 고위공직자로서 가장 먼저 공무원연금개혁에 동참하는 서명을 했고 이후 안행부 주도로 중앙부처와 지방 정부 고위직공무원들의 서명이 이어졌다.
 
이에 그는 “각 부처 차관 등 중앙부처 고위공무원과 전국 지자체 고위공직자들고 적극 동참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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