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13일 2015년도 국회의원 수당 3.8% 인상안을 전액 삭감한 2014년 수준 동결을 비롯한 국회 예산안을 의결했다.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당초 5266억900만원으로 제출된 예산안에서 85억4400만원을 증액시켜 총 규모를 5351억5300만원으로 조정한 예산안소위의 심사결과를 원안대로 채택하고 국회 예산결산특위로 넘겼다.
운영위는 당초 국회의원 수당을 3.8% 올리기 위해 2014년보다 11억3100만원 증액 편성했던 예산을 전액 삭감해 동결시키도록 했다.
또한 운영위는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원실 인턴의 처우개선을 위해 인턴 기본급을 현행 12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30만원 인상하고 초과근무수당을 월 16시간에서 32시간으로 확대하도록 했다. 이에 인턴의 월급여는 현재 134만원에서 184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운영위는 대통령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소관 예산도 최근 예산집행실적이 미진한 업무추진비 1억7800만원과 특수활동비 1억원을 삭감했고 대통령경호실 예산의 경우 원안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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