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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현재 대권후보로 문재인 의원이 가장 부각되고 있다”며 “당 대표로 잘 하면 대권에 나갈 수 있고 못하면 대권도 못한다. 제도를 바꾸기보다는 문 의원이 어떤 것이 당과 본인을 위한 것인지 심사숙고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권을 잡으면 대선 후보 경선 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그러면 당권과 대권 분리가 필요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물론 당권을 잡으면 대권을 잡는데도 유리할 수 있지만 반대로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금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전대준비위원회나 경선 룰을 만드는 팀이 계파 안배를 하기 때문에 염려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문 의원, 정세균 의원 등에 비대위를 그만두라고 했다고 한다’는 언급에 “전대 룰을 만드는 과정에서 비대위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비대위원이 아닌 당대표를 준비하는 의원들이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전대의 경선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다뤄야 할 아젠다로는 나왔다”며 “다음 주부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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