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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14일 “2015년 2월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와 설이 있어서 2월 임시국회는 활동할만한 기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중요 법안들은 이번 정기국회 내에 다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대략 160건 정도 법안을 선별해 상임위 별로 배정하고 점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정책위의장은 특히 중점을 두는 법안으로 공무원연금 개혁 관련 법안, 전날 당론 발의한 규제·공기업 개혁 등 ‘3대 개혁’관련 법안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국가재정법, 자본시장·금융투자 관련법,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등을 거론했다.
그는 “송파 세 모녀의 불행한 사건이 있었는데 지난주에도 부산에서 모녀가 빚 때문에 자살했다”면서 “기초생활보장법의 조속한 통과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지금 보류 상태다. 이 법이 조금만 빨리 통과됐다면 ‘부산 사태’는 막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주 정책위의장은 세월호 유족 배·보상을 위한 야당의 안에 대해서는 “그 법안에 따르면 안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된다”면서 “전체적으로 다른 지역과의 균형을 보고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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