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희상“밀어붙이기 공무원연금개혁 반대”

"朴정부, 보다 진솔하고 적극적으로 공무원 이해 구해야"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1/14 [11:15]

 

▲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정부여당의 공무원연금개혁 추진과 관련 "정부 입장에 100% 동의하지만 이해당사자인 공무원을 배제한 채 밀어붙이기식으로 개혁하는 건 반대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박근혜 정부는 공적연금 개혁 필요성을 (공무원들에게) 진솔하게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이해를 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적연금 개혁은 중요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대책"이라며 "우리당의 원칙은 적정한 노후소득 보장과 지속가능성 확보, 세대간 사회적 연대 강화를 통한 개편"이라고 공적연금 개혁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lte급으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경제부터 사회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정책이 있어야 한다"면서 "박 대통령은 재원 탓만 할게 아니다.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 방상 비리로 100조원, 부자감세로 71조2000억원이나 날렸다"고 지적했다.

 

kissbreak@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