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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방북..금강산 관광 기념 행사 참여

5년만의 행사 참여..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감↑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18 [10:04]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8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등 22명과 함께 금강산 관광 16주년 행사를 위해 금강산을 방문한다.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 브레이크뉴스
현 회장은 지난 2013년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0주기, 2014년 11주기 추모행사를 위해 금강산을 찾았었지만 금강산 사업의 기념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것은 5년만이다.
 
현 회장의 방문목적은 동절기 대비 금강산 관광지구 내 시설물 점검을 위한 것이지만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아산 측 또한 “관광이 중단된지 6년이 지난만큼 기념행사를 통해 관광 재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금강산 관광은 지난 1998년 11월18일 시작됐지만 지난 2008년 우리측 관광객의 피격 사건이 일어나 중단된 바 있고 현재까지 중단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현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오전 강원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도착 후 금강산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실무진들은 호텔 등 현지시설을 점검한다.
 
지난 2013년 현 회장의 방문 당시에는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 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영접하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구두친서를 전달해 이번 방문에서도 현 회장이 북측 고위 인사를 만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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