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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장 박인용, 인사혁신처장 이근면

朴대통령 18일 방위사업청장 장명진 靑교육문화수석비서관 김상률 등 내정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11/18 [12:10]
신설된 국민안전처 초대장관에 박인용 전 합참차장(62)이 발탁됐다. 또 인사혁신처장엔 이근면 삼성광통신 경영고문(62)이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내정자는 해군작전사령관-교육사령관-제3함대사령관 등을 역임한 대표적 해군 출신이다. 신설된 차관급 인사혁신처장에 선임된 이 내정자는 지난 1976년 삼성그룹 입사 후 삼성코닝, 삼성종합기술원, 삼성SDS,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인사팀장, 전무 등을 거쳐 2009년 삼성광통신 대표까지 지낸 삼성맨이다.
 
또 국민안전처 차장엔 이성호(60) 안전행정부 제2차관이 내정됐고,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엔 조송래(57) 소방방재청 차장, 국민안전처 해양경비 안전본부장엔 홍익태(54) 경찰청 차장이 각각 내정됐다.
 
노대래 위원장 사퇴로 공석인 공정거래위원장엔 정재찬(58) 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통일부 차관엔 황부기(55)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차관엔 정재근(53)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장이 각각 내정됐다.
 
방산비리로 물러나게 된 이용걸 방위사업청장 후임엔 장명진(62)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이 내정됐다. 또 공석인 대통령 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엔 김상률(54) 숙명여대 영어영문학부 교수가 내정됐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엔 김인수(50) 국민권익위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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