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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대한민국 6·25 전쟁 이후에 설치된 DMZ의 철책선으로 50여 년 동안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 아름다운 숲과 생태계가 보존된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두타연계곡 2004년부터 일반인에게 제한적으로 개방됐다.
두타연계곡은 찾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강원 양구의 민통선안의 관광지로 천연기념물 열목어의 최대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산양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두타연폭포은 과거 10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두타사라는 절이 근처에 있어 이 절의 이름을 따서 두타연이라 부르게 됐다.
‘두타’의 뜻은 “삶의 걱정을 떨치고 욕심을 버린다는” 뜻으로 숲과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남방한계선에서 몇 킬로 떨어지지 않은 접적 지역으로 군의 통제를 받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두타연계곡은 그 아름다움을 보존할 수 있었던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는 것 같다.
양구군 관계자는 “민간인통제구역 관광지로는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지참시 당일출입이 가능해 산악회와 관광객들은 간소한 절차를 통해 두타연계곡을 방문할 수 있게 돼 관광객 수가 날로 증가한 한다”고 전했다.
일산 30.40동호회 산악대장 선두로 민간인통제구역넘어 두타연계곡을 따라 산책하는 생태관광코스는 몸과 마음을 씻어 내리는 삼림욕 코스이다.
원시림 숲을 걷다 보면 눈에 띄는 ‘지뢰’.‘폭발물 주의’ 등의 표시가 전쟁의 아픔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등 지뢰는 인간에게 위험한 경고지만 각 식물, 희귀동물을 키우는 울타리가 되고 있다.
트레킹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두타연 갤러리에는 배우 소지섭의 사진과 의상이 전시되고 있고, 갤러리 앞에는 소지섭 길 안내판과 소지섭의 손을 본뜨기한 조형물이 있어 일부 관광객과 일산 30.40동호회 회원 일부는 잡아보고 사진도 찰영도 한다.
양구군 관계자와 동네주민은 이곳을 찾는관관객은 주말 3.000명정도와 한류 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양구군 문화관광 홈페이지(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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