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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에게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A씨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수지 트위터에 악성 댓글을 남기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수지 악플러 A씨는 회사에 다니는 30대 유부녀로, 이번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수지를 너무 좋아해 질투심 때문에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악플러를 선처할 계획은 없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며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앞서 수지는 지난달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악플러에게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변을 남겼다. 수지가 답변을 남긴 악플러는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수지에게 악성 댓글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악플러는 그동안 수지에게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등의 메시지를 보내왔었다.
또한 수지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출연 당시 악플에 대해 언급하며 “스트레스가 쌓이면 사람들이 못 알아보게 무장하고 소리를 지르며 한강을 달린다”고 밝힌 바 있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