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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술인상, 최민식-박유천 선정..이유 들어보니 ‘아하!’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2/03 [10:45]
▲ 최민식 박유천 ‘아름다운 예술인상’ 선정 <사진=영화 ‘명량’, ‘해무’ 스틸컷>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배우 최민식과 박유천이 아름다운 예술인상을 수상한다.
 
오는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최민식과 박유천이 각각 대상과 신인예술인상을 수상할 예정.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예술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시상금은 총 1억 원(대상 4천만 원, 부문상 각 2천만 원)으로 상패와 함께 수여된다.
 
또한 공로예술인상 부문에는 원로 배우 엄앵란, 연극예술인상 부문에는 ‘단테의 신곡’, ‘나는 너다’ 등에 출연한 원로 연극인 박정자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름다운 예술인상 측은 “대상의 최민식은 1700만 관객이 관람한 영화 ‘명량’을 통해 영화의 힘, 우리 시대 배우의 카리스마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소중한지 일깨워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또 그는 뤽 베송 감독의 ‘루시’를 통해 국제적인 연기인으로도 돋보이는 귀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신인상 수상자인 박유천에 대해서는 “영화 ‘해무’를 첫 작품으로 극중 인물 ‘동식’이라는 거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감정변화를 섬세하고 무난하게 연기해 냄으로써 장래가 기대되는 영화배우로 많은 갈채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예술인상’ 최민식 박유천 수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예술인상, 최민식 박유천 축하해요” “아름다운 예술인상,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아름다운 예술인상, 최민식 박유천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leemk1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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