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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교통사고 사망, 하주연 “어릴때부터 노래 좋아했었는데”..애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03 [14:54]
▲ 죠앤 교통사고 사망 <사진출처=스타제국, Mnet ‘슈퍼스타K4’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 26)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이 애도를 표했다.
 
하주연은 3일 죠앤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어릴때부터 노래 좋아했었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6일(미국시간)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고, 이후 지난 2일 결국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죠앤의 사망 소식은 고인의 유족과 통화를 나눈 한 연예 관계자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죠앤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죠앤 교통사고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죠앤 교통사고 사망, 정말 안타깝다”, “죠앤 교통사고 사망, 너무 허망하네”, “죠앤 교통사고 사망, 한국 활동 기대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죠앤은 지난 2001년 1집 ‘First Love’의 타이틀곡 ‘햇살 좋은 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13살이었던 죠앤은 러블리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제 2의 보아’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죠앤은 소속사와의 문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죠앤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지역예선에 참가하며 근황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죠앤은 방송에서 “한국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고 밝히며 빅마마의 ‘체념’을 선보였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채 탈락했다.
 
죠앤은 ‘슈퍼스타K4’ 탈락 후 지난 6월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물류 회사 회계 부서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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