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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셀프디스, 패션을 글로 배웠다?..“나는 패션 테러리스트”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2/03 [16:56]
▲  최희 패션 셀프 디스 <사진=아레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패션 감각을 셀프 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창렬은 케이블채널 패션N ‘팔로우미 시즌4’를 진행하고 있는 최희에게“뷰티 프로그램을 하니까 본인 외모에 신경 쓰게 되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희는 “확실히 (외모에) 신경 쓰고 여자들의 마음도 알게 됐다”며 “나는 패션 꿈나무다”고 밝혔다.
 
이어 DJ 김창렬은 “원래 최희는 어땠느냐”고 물었고, 최희는 “패션 테러리스트였다. 별로 옷에는 관심이 없다. 꾸미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또 최희는 “패션 잡지를 많이 봐서 용어는 잘 아는데 적용을 못 한다. 패션을 글로 배웠다. 프로그램 하면서 아이비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 셀프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솔직하네” “최희,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최희, 그래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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