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걸 클라라의 화끈한 19금 연기에 감독도 관객도 놀라다!
워킹걸 클라라의 성인용품 사용 소식이 화제다.
워킹걸 클라라가 이처럼 화제인 이유는 내년 1월 관객들에게 후끈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 ‘워킹걸’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에 이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메인 예고편을 9일 공개됐기 때문.
영화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워킹걸’의 메인 예고편은 완벽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남편과 아이에겐 한없이 부족한 ‘백보희’(조여정 분)의 모습과 최강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남자들의 로망이자 성(性)전문가 ‘오난희’(클라라 분)의 모습을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완벽주의 커리어우먼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던 ‘백보희’는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될 위기에 처하고,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 성인용품샵 CEO ‘오난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환상의 바디라인과 섹시한 매력으로 남들이 보기에는 잘 나가는 성(性)전문가이지만, 알고 보면 한없이 부족한 그녀, ‘오난희’ 앞에 닥친 폐업이라는 위기의 순간에 구세주 같은 ‘백보희’가 나타난다.
‘오난희’의 샵에서 성인용품들을 보고 경악하지만 직접 체험한 후 비장한 표정으로 바로 사업에 투자하는 ‘백보희’의 모습은 마케팅 전문가였던 커리어우먼이 어떻게 망해가는 성인용품샵을 회생시킬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메인 예고편에는 외모는 물론 성격과 직업까지 전혀 다른, 개성 넘치는 두 여자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배우 클라라는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남성 관객들이 실망하지 않을 만한 모든 것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영화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고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워킹걸 클라라의 멘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워킹걸 클라라 대박이네” “워킹걸 클라라, 세상에 저런 배우 또 있나 싶다” “워킹걸 클라라의 말만 들으면 영화 진짜 보고 싶을 뿐”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