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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10 [18:44]
▲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브레이크뉴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이 화제다.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인터넷서점 예스24가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서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도서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tvN 드라마로 방영 중인 만화 ‘미생’ 완간 세트(전 9권), 3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했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등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된 ‘미디어셀러’가 올해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3위를 휩쓸었다. 미생은 올해 200만부를 돌파했다.
 
이어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총, 균, 쇠’, ‘정글만리1’, ‘정글만리2’, ‘정글만리3’ 등이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직전 할인 이벤트 덕에 10위권에 오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책을 가장 많이 사는 연령대는 40대가 39.7%로 30대(24.3%)를 앞질렀다. 그 중에도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국내 도서 인구 중 40대 여성의 비중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꼭 읽어봐야지"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내년에는 책을 좀 많이 읽자"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아직도 못본 책이 수두룩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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