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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마약 판매 혐의로 구속 기소? ‘충격’..현재 구치소 수감 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11 [09:43]
▲ 범키 마약 판매 혐의 구속 기소 <사진출처=범키 트위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범키(30. 본명 권기범)가 마약 판매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서울동부지검이 지난 10월 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범키를 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0월 초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키가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찰은 검거된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 내역을 토대로 범키를 마약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하며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범키는 마약 판매 혐의를 일체 부인하며 억울함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가능성으로 구치소에 수감된 범키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은 1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010년 투윈스 EP 앨범 ‘투스윙스’로 데뷔한 범키는 지난해 발표한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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