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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마약 혐의 구속 기소, 소속사 측 공식입장 살펴보니..사실무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11 [11:28]
▲ 범키 마약 판매 혐의 구속 기소 <사진출처=범키 트위터>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범키(30. 본명 권기범)가 마약 판매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1일 한 매체는 서울동부지검이 지난 10월 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범키를 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0월 초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키가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찰은 검거된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 내역을 토대로 범키를 마약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하며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범키는 마약 판매 혐의를 일체 부인하며 억울함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가능성으로 구치소에 수감된 범키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은 1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범키 마역 판매 혐의에 대해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우선 당사 소속 가수인 범키가 마약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범키 측은 “현재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고, 이에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해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범키 측은 “팬 여러분께서도 억측을 자제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0년 투윈스 EP 앨범 ‘투스윙스’로 데뷔한 범키는 지난해 발표한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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