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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아파트 경비원 불만 토로? “그만뒀으면”..논란에 해당 글 삭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12 [09:24]
▲ 황보 아파트 경비원 불만 토로 <사진출처=황보 트위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황보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의 불친절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고 있다.

황보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비 아저씨들에게 잘하려고 하지만 우리 아파트 아저씨를 보면 그 마음이 뚝 떨어진다. 화를 낼 수 없으니 화가 난다. 그냥 ‘내가 죄송해요’ 하는 게 낫다”는 글을 게재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황보는 “힘드시면 일 그만두셨으면 좋겠다. 주민에게 저렇게 짜증 내시지 말았으면 좋겠다. 경비 아저씨 눈치 보는 세상이 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황보의 아파트 경비원 불만 글을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경비원의 분신, 폭행과 사건과 맞물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빚었다.

이에 황보는 지난 11일 아파트 경비원 불친절을 토로한 글을 삭제하고 “적절치 못한 글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표했다.

황보 아파트 경비원 불만 토로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황보 아파트 경비원 불만 토로, 속으로 생각하길”, “황보 아파트 경비원 불만 토로, 당신은 공인입니다”, “황보 아파트 경비원 불만 토로, 이런 시기에 굳이?”, “황보 아파트 경비원 불만 토로, 생각이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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