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대화,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심사평은 과한 오버?..‘무슨 일’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2/15 [12:13]
▲ 이대화 박진영 심사평 일침 <사진출처=SBS ‘K팝스타4’, 이대화 페이스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대중음악평론가 이대화가 ‘K팝스타4’ 박진영의 심사평에 일침을 가해 화제다.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지 않았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K팝스타4’에서 참가자 이진아의 자작곡 ‘마음대로’를 접한 심사위원 박진영의 평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대화는 같은날 자신의 블로그에도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라며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는’ 음악이 세상에 있기는 하냐”라고 박진영의 심사평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음악 평이란 주관적인 것이고, 따라서 가끔씩 오버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여 심사위원 3인의 극찬을 받았다.
 
이날 이진아의 ‘마음대로’를 접한 박진영은 “음악 관두고 싶다. 더 이상 음악을 못 하겠다. 정말 어디로 숨고 싶다”면서 “가사에 대해 기대를 하다가 피아노 첫 음절에 정신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이대화 박진영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이대화, 평가는 개인적인 차이니까 그럴 수 있지”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박진영 비꼬는 건가?” “이진아 박진영 이대화, 어쨌든 노래가 좋은건 사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leemk10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진지병 자살부탁 2014/12/15 [20:57] 수정 | 삭제
  • 조금 오바했다고 존나 지랄한다
  • 음악듣는사람 2014/12/15 [19:04] 수정 | 삭제
  • 저이런데 댓글 처음남겨보는데 음악듣고 좋다는데 그런 비판을 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
    이대화?님이 직접 그현장에서 들어본것도 아닐테고 그 현장의 사운드나 듣는사람의 상태에따라
    쓰러질만큼 좋다고 느낄수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 TV로 보셨을텐데 그 처음 전주듣고 감동이 분명 밀려오셨을텐데 그냥 이대화닝미 그당시 감수성이 별로였던것이 아닌지 아니면 비틀즈 같은 가수에대해 선입견이 있는건아닌지 분명 비틀즈 위대한 그룹이지만, 그들도 같은 사람이고 음악에 선입견을 가지고 듣는다는거 자체가 평론가로서 별로이지않나 싶네요,, 건방졌다면 죄송하구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