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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목소리를 잃은 오페라 가수가 다시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실화를 그려낸 감동대작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이하 더 테너)’의 주역 유지태, 차예련의 동료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드라마 ‘힐러’에서 스타 기자 김문호 역으로 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지태의 촬영 현장에 차예련이 이동 카페와 함께 깜짝 등장, 그를 응원하고 나선 것.
미니시리즈 특성상 빽빽한 스케줄로 강행군을 하고 있는 주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에게 영화 7도까지 내려간 날씨에 차예련의 이동카페는 한 박자 따뜻하게 쉬어가는 여유를 안겨주는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이 됐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유자차 등 다양한 메뉴는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며, 정신 없이 돌아가는 드라마 현장에는 잠시 편안한 웃음이 피어 올랐다는 후문.
유지태는 차예련의 따뜻한 ‘의리’에 점심을 대접하고 돌아가는 그녀의 길을 배웅하는 등 고마운 마음을 여러 번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이어 영화 ‘더 테너’를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유지태와 차예련은 영화 촬영 당시, 자신의 촬영 분량이 없던 때에도 현장에 나와 서로를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들의 실제에서의 우정은 영화 속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은 테너 배재철과 그의 강인한 아내 윤희의 이야기 속에 환상적인 호흡으로 녹아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실화의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3만 나눔 시사에 이어 ‘따뜻한 의리녀’가 된 차예련까지 올 겨울 가슴 먹먹한 실화의 울림을 전할 영화 ‘더 테너’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