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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이준과 천둥이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며 엠블랙을 탈퇴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솔 측은 16일 “이준과 천둥은 소속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달 말 엠블랙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솔 측은 이들의 향후 일정과 관련해 “이준은 진행 중인 MBC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공부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준과 천둥은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준과 천둥은 지난 10월 소속사 제이튠캠프 계약만료와 함께 엠블랙 탈퇴 및 해체설에 휩싸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향후 활동에 대해 본사와 충분히 논의하고 있으며, 최대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엠블랙 나머지 멤버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사가 함께 결정할 예정이다. 본사 역시 엠블랙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었다.
하지만 이준과 천둥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엠블랙 커튼콜 콘서트’에서 5년간의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하는 듯한 소감을 전하며 탈퇴를 예고했다.
이준 천둥 엠블랙 탈퇴에 대해 제이튠캠프 측은 “엠블랙이라는 팀은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준과 천둥이 탈퇴한 엠블랙은 승호, 지오, 미르가 남아 있다.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종료에 대해 네티즌들은 “엠블랙 이준 천둥, 결국 탈퇴하는구나”, “엠블랙 이준 천둥, 3인조 변신할까?”, “엠블랙 이준 천둥, 이렇게 갈라서는 아이돌의 운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JUST BLAQ’으로 데뷔한 엠블랙은 ‘월드스타’ 가수 겸 배우 비가 프로듀서를 맡아 키운 그룹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Y’, ‘전쟁이야’, ‘남자답게’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