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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성매매 혐의 3차 공판서 눈물 ‘펑펑’..억울함 호소? ‘시선집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17 [10:42]
▲ 성매매 혐의 성현아 눈물 <사진=영화 ‘시간’ 스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 3차 공판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 형사2부(고연금 부장판사)는 성현아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날 공판 시작 20여분 전 도착한 성현아는 공판 도중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공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 밖으로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성현아는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고 해서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는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판이 끝난 뒤 성현아는 “왜 울었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라고 답하며 법정을 떠났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 2012년 12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과 3월에 걸쳐 한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성현아의 성매매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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