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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코코엔터 공동대표, 회사공금 수억원 횡령 후 잠적? ‘충격’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18 [16:20]
▲ 김준호 코코엔터 공동대표 회사공금 수억원 횡령 후 잠적 <사진출처=김준호 페이스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회사공금 수억원을 횡령한 뒤 잠적했다.

18일 한 매체는 “김준호와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회사공금 수억원을 횡령해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특히 김준호와 공동대표인 김모 씨가 횡령한 회사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에 대해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살피고 있는 중이다”며 “입장이 정리되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김준호와 김모 씨가 함께 설립한 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 김준현, 이국주, 김지민 등을 비롯해 총 40여 명의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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