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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운영위 소집·부동산 3법 등 협의

운영위 소집 시기 입장차 좁히기 시도..부동산 3법 공감대 형성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23 [09:07]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열린 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여야 원내지도부는 23일 주례회동을 갖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상에 돌입한다.
 
이완구 새누리당·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주례회동을 통해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부동산 3법 처리, 공무원연금 개혁 등을 놓고 협의를 시도한다.
 
여야는 지난 22일 원내수석부대표간 회동을 갖고 이날 회동에 대비한 사전 협의를 거친 바 있다.
 
그간 새누리당은 운영위 소집과 관련해 검찰수사 종료 후 개최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검찰수사 결과와 관련한 공표만 나오면 운영위를 개최하자는 입장을 내세우며 팽팽히 맞서고있다.
 
또한 여당은 부동산 3법(주택법 개정안,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법,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의 오는 29일 본회의 처리를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어 야당의 운영위 소집 요구와 주고받기식 협상 타결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현재 여야는 운영위 소집 시기를 놓고 맞서고 있지만 원내수석부대표간 회동을 통해 부동산 3법에 관해선 이견을 좁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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