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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살리는 ‘김이브’ 그리고 별풍선...별풍선 실체는?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24 [21:37]

 

©브레이크뉴스

아프리카 TV 별풍선은 아프리카tv 화폐단위..일부는 탈선하기도
아프리카 TV 별풍선 화제의 검색어 등극

 

아프리카 TV 별풍선이 화제다.

 

아프리카 TV 별풍선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는 아프리카TV의 주최로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이하 아프리카 시상식)이 열렸고 이후 ‘별풍선’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

 

김이브는 이날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스타BJ 50명 중 상위 20명 안에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김이브는 윰댕, 꽃빈, 엣지와 함께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린다.
 
김이브는 과거 아프리카TV 방송 중 시청자들이 “100% 본인 몸매냐? 속옷 얼마 짜리 입냐?”라고 묻자 “목욕탕에 갈 때 정장을 입으면 이상하고, 결혼식장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가면 맞지 않듯이. 때와 장소에 따라 속옷이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김이브는 아프리카TV 시청자 중 한 명이 “김이브님은 왜 가슴이 없냐”고 난감한 질문을 던지자 발끈한 뒤 “비닐하우스(블라우스)을 하고 있어서 그렇다. 가슴 크다. 멜론 2개 있다”라는 19금 발언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이브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아프리카TV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을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무려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풍선은 아프리카tv 화폐단위로 알려졌다. 개당 100원이다. 얼핏 보면 별게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성 브이제이가 어떻게 모니터 앞에서 행동을 취하느냐에 따라 별풍선의 선물의 개수는 달라질 수 있다. 이를테면 어떤 브이제이가 "OO님 별풍선 1004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무려 10만 400원이다. 매니아층들은 자기가 선호하는 브이제이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3년생인 BJ 김이브는 애견 미용사 출신으로 아프리카TV의 개국 공신이자 BJ 경력 8년 차의 베테랑이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아프리카 TV 별풍선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TV 그래서 선정적 논란에 휩싸이는구나” “아프리카 TV, 공중파도 도입하라” “아프리카 TV, 대부분 볼만하면 비공개” “아프리카 TV, 세무조사 나가야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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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이 2014/12/24 [21:48] 수정 | 삭제
  • 아프리카 TV 시청자들은 도데체 돈이 얼마나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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