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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결혼 3년차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아직까지 시부모님과 왕래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이파니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배우 서성민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와 결혼 3년차를 맞은 남편 서성민은 “결혼 후 아직까지 부모님과 왕래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성민은 “원래 (결혼 전)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 받아주신다”며 “결혼한지 꽤 되다 보니 바빠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파니 역시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가슴앓이도 많이 했고 눈물도 흘렸는데, 사실 난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면서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시부모님 왕래 언급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이제는 인정해주시길”,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정말 안타깝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얼마나 싫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파니 서성민 결혼 3년차 소식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자 이파니가 지난 2009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당시 남다른 유년시절을 고백하며 “돈 때문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집이 없어 교회에서 자기도 하고,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불판 닦기 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파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의 끈은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학비를 내지 못하는 자신에게 선생님은 돈을 안 냈으니까 뒤에 가서 청소나 하라며 구박해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놓기도.
또한 이파니는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 대해 “항상 나는 쓰레기였고 아무것도 아닌 그런 존재였는데, 빵 하고 뭔가 터진 것”이라며 “나도 인정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된 게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