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 선출안을 의결했다.
본회의 의결에 따라 여야가 추천한 특위 명단은 조대환, 권영빈, 고영주, 김서중, 김진, 류희인, 석동현, 차기환, 최일숙, 황전원 위원으로 확정됐다.
명단이 확정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는 1월 출범하고 조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는 세월호 유가족위원회가 추천한 이석태 변호사가 선정됐다.
위원회는 여야 추천분을 포함, 유가족, 대법원장, 대한변협 등의 추천으로 17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여야는 지난 11월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세월호특별법에 따라 각각 5명씩 특위 위원을 추천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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