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결정에 새정치 “불가피한 결정”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29 [21:57]

 

©브레이크뉴스

네티즌 7명 고소, 새정치민주연합 “인신공격 도 넘었다”
네티즌 7명 고소에 정치권도 ‘지지’

 

네티즌 7명 고소에 새정치민주연합이 논평을 냈다.

 

네티즌 7명 고소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29일 공지영 작가가 SNS상에서 사생활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자 7명을 고소한 것과 관련, “‘욕설’과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인신공격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몇몇 누리꾼의 명예 훼손과 인격모독은 공지영 작가가 대중들에게 노출된 ‘인기 작가’임을 감안하더라도 도를 넘는 것이고, 명백한 범법행위”라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누리꾼들의 건전하고 이유 있는 비판은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보호받아야 하지만,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법’ 적용을 해야 한다”며 “누리꾼들이 건전하고 생산적인 인터넷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이날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률 대리인 측에 따르면 김씨는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써가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공씨에 대한 모욕성 글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글을 올리는 등 이들은 2012년 12월부터 지난 11월까지 특정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공씨와 공씨 가족을 싸잡아 비하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작성했다.

 

대리인은 “공지영씨 뿐 공씨 가족들의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고소를 결정했다”고 “추가도 고소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네티즌 7명 고소에 대한 야권의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티즌 7명 고소 잘했네” “네티즌 7명 고소, 콩밥을 먹어봐야 정신차리지” “네티즌 7명 고소, 선처 하지 마세요” “네티즌 7명 고소, 파이팅” 등의 반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분석가 2014/12/30 [03:04] 수정 | 삭제
  • 출판사 사장과 유럽여행설이 사실인지?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하죠. 사장측에서는 결백을 주장하는 고발를 하지 않았다는데 공작가님이 결백을 주장하는 고발을 하였셨다? 돈과 여가가 많아서 친분인과 유럽여행도 다니시고 살만하시는 상류층 사람들...나도 언제 더 늙기 전에 유럽여행 한번 할수 있을까? 돈도 여가도 없으니 꿈이로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