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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상케이블카 시승 티켓 5100매 기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2/30 [10:37]
전국 최초로 바다를 횡단하는 여수해상케이블카 사업자 ㈜여수포마가 케이블카 체험시승 티켓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여수시에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여수포마 추동연 대표이사는 30일 오후 여수시장실에서 해상케이블카 체험시승 티켓 5100매(6100만원 상당)의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한 체험시승 티켓은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 아동 복지시설 생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관리부서에서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여수포마 추동연 대표이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생활(이용)자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여수포마 측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 2일 개통된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성탄절인 지난 25일까지 총 7만4000명이 이용했으며, 하루 평균 9200명의 이용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수포마는 티켓판매 매출액의 3% 상당을 지역사회에 환원키로 약속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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