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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지난해 판매량 300만대 돌파…창사 최초

김현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02 [13:52]

[브레이크뉴스] 기아자동차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연 3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기아자동차는 2014년 한해 동안 국내판매 46만 5200대, 해외 257만 6496대 등 전년 대비 7.6% 증가한 304만 1696대를 판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판매실적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에 대해 “신흥시장의 경제 위기, 엔저 등 부정적인 글로벌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올 뉴 카니발과 올 뉴 쏘렌토 등 신차를 비롯해 모닝, K3, K5, 스포티지R 등의 주력차종들이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판매된 기아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국내에서 4만 9303대, 해외에서 43만 2364대 등 총 48만 1667대가 판매된 K3(포르테 포함)가 차지했다.

 

이어 스포티지R이 43만 3000여대, 프라이드 40만 2000여대 등 총 3개 차종이 4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K5와 모닝, 쏘렌토가 각각 33만 8000여대, 25만 6000여대, 22만 4000여대가 판매되며 그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브랜드 가치 제고, 신차 출시 등을 통해 이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부터 배기량 2000cc 이상 차량의 개별소비세가 소폭 인하됨에 따라 국내 판매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도 신흥시장의 경제 위기,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부상 등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아차는 올해 경쟁력 있는 신차를 투입하는 한편, 브랜드 가치 제고, R&D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315만대 달성과 함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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