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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앤젬 뮤지션리그 통해 레이블 계약 ‘최초’ 눈길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키워드’ 등극
니들앤젬 뮤지션리그가 화제다.
니들앤젬 뮤지션리그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음악 창작자들을 위해 네이버에서 런칭한 오픈 플랫폼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발굴된 아티스트가 국내 유명 레이블과 정식 계약한 첫 사례가 나왔기 때문.
그 주인공은 캐나다 몬트리올의 혼성 싱어송라이터 듀오 니들앤젬(Needle&Gem).
겨울이 추운 도시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주 중인 니들앤젬은 에릭유(기타/보컬), 레베카 정(바이올린/보컬)으로 구성된 혼성 싱어송라이터 듀오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지닌 에릭 유와 레베카 정의 오묘한 케미스트리가 빚어내는 따스하고 서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섬세하게 감정선을 타는 에릭 유의 기타와 여기에 클래식함과 드라마틱함을 더하는 레베카 정의 바이올린, 나즈막히 읊조리는, 유약함이 묻어나는 에릭 유의 보컬과 깨끗하고 선명한, 상대적으로 리치하게 느껴지는 레베카 정의 보컬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형성되는 케미를 통해 한 편의 잔잔한 영화와도 같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의 매력.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는 두 사람이 내는 소리들이 케미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은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국내 리스너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뮤지션리그 초창기인 지난 8월부터 자작곡인 'DAWN', 'Pigeon's Home' 등을 업로드해 서정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 받았고 이들이 업로드한 컨텐츠들은 누적 재생수 12만 돌파, 뮤지션리그의 공식 페이지는 팬 1천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 결과 그간의 활약과 팬들의 응원 댓글 등을 통해 네이버에서 선정한 '뮤지션리거나잇' 무대에 초대되어 지난 12월에 한국을 찾은 니들앤젬은 이번 내한을 계기로 국내 유명 인디레이블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계약을 체결하는 예상치 못한 성과까지 거두게 되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대표 김형수)는 십센치, 옥상달빛, 요조, 선우정아, 유즈드카세트 등 인디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레이블로 니들앤젬은 음악만으로 소통하는 오픈 플랫폼인 뮤지션리그 출신으로 레이블 계약까지 성공한 첫 사례가 되었다.
이들을 발탁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김형수 대표는 "뮤지션리그에서 우연히 보게 된 니들앤젬의 영상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 두 멤버의 조화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마치 따뜻한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뮤지션리그를 주목해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유망한 뮤지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싶다"고 밝혔다.
니들앤젬은 향후 캐나다에 머물며 한국에서 발매할 정규앨범 제작을 비롯한 각종 음악 활동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매니지먼트 아래 왕성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멤버 에릭유는 "처음엔 그저 별 생각없이 네이버 뮤지션리그에 음악들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훨씬 큰 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레이블 계약까지 해서 꿈만 같다, 좋은 음악을 하는 선배들과 같은 회사에 몸담게 된 것도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정식 음반을 준비하며 좋은 음악들을 꾸준히 만들어 좋은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니들앤젬 뮤지션리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대박”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짱”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멋져”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감동이야” 등의 반응이다. 사진=소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