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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작가와 독자 간 소통 ‘작가를 만나다’ 성황리 개최

만화 속 80년대 시간 여행 ‘달려라 꼴찌’출간 기념 ‘독고탁’ 의 아버지 이상무 작가를 만나다.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2/02 [13:31]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작가의 만화 ‘달려라 꼴찌’의 출간을 기념해 지난 2월 1일 한국만화박물관 2층 체험교육실에서 작가와 독자 간 소통의 장인 ‘작가를 만나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한국만화걸작선’의 21번째 작품인 이상무 작가의 ‘달려라 꼴찌’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작가를 만나다’ 행사는 이상무 작가를 비롯해 장태산 작가, 고전만화 동호회인 클로버문고의 향수 회원과 사전 등록 신청자, 한국만화박물관 당일 관람객 중 선착순 신청자, 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작가를 만나다’ 행사는 이상무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와 독자와의 대화가 진행됐으며, ‘독고탁’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가 작가 친필 사인 야구공과 ‘달려라 꼴찌(전 6권)’ 도서 등을 경품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됐던 ‘돌아온 독고탁전’의 도록이 선물로 증정됐다.

 

이날 작가 사인회에서는 이상무 작가의 만화 도서에 친필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상무 작가의 오랜 팬으로 소장하고 있던 ‘우정의 마운드’ 등 만화 도서 30여 권에 직접 사인을 받은 김여천(50세) 씨는 “이상무 작가님과 만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대구에서 올라왔으며 무척 반갑고 설렌다”며 “어린 시절 ‘독고탁’을 읽으며 꿈꿨던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사전 신청자 중 20명을 선발해 이상무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이상무 작가와의 밥상’ 시간이 진행됐다.

 

이상무 작가는 “작품 활동을 특별히 하지 않는 와중에 ‘한국만화걸작선’ 복간을 기회로 독자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오랫동안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무 작가의 ‘작가를 만나다’ 행사는 허영만, 방학기 작가 이후 ‘한국만화걸작선’ 작품 중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한국만화걸작선’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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