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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북한이 오는 3월 초부터 진행되는 키 리졸브 훈련과 독수리연습을 두고 연이어 비난 공세를 벌였다.
북한은 24일 북한 노동당 대남선전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통해 “미제와 괴뢰 호전광들의 군사적 움직임이 매우 위험천만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23일까지 키 리졸브 훈련과 한미 독수리연습을 두고 ‘북침 전쟁 연습’으로 규정하면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한미 연합 훈련을 반대해왔다.
매체는 “미제가 키 리졸브 북침전쟁연습에 미 본토와 해외의 침략 기지에서 지난해보다 3000여 명 더 많은 침략 무력을 참가시키겠다고 떠벌이는가 하면 지난 10일에는 강화도 해안에서 남조선·미국 연합 해상 침투훈련이라는 것을 벌려놓았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미제와 괴뢰 호전광들의 이러한 군사적 움직임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기어이 북침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이라며 “미제와 괴뢰해병대가 공화국과 가까운 강화도 해안에서 특수무력에 의한 침투훈련을 벌려놓은 것은 처음으로써 호전광들의 전쟁 광기가 날이 갈수록 더욱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괴뢰 호전광들이 말끝마다 관계개선이요, 대화요 하는 것들은 한갓 미사여구에 불과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동족대결과 외세와의 전쟁 공조만을 추구하는 괴뢰 패당의 본성은 어제도 오늘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실증해주고 있다”고 비방했다.
매체는 “전쟁 도발을 위한 불장난 소동들을 끊임없이 감행함으로써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려는 괴뢰 호전광들의 범죄적 책동을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미제와 괴뢰 호전광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멸적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