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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평생 갚지 못할 빚 졌다”, 이민정 반응은?

윤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2/26 [19:35]

 

▲ 이병헌 이민정 귀국 <사진출처=YTN ‘Y-STAR 생방송 스타뉴스’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오늘(26일) 아내 이민정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 지 3개월 만에 한국땅을 밟았다.

 

이병헌은 지난 11월 음담패설 동영상 협박사건으로 인해 두 여성과의 재판에서 증언을 하고 미국으로 떠난 바 있다. 이병헌은 국내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할리우드 영화계에서도 성공적인 진출을 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아 20대 여성과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팬들의 원망을 샀다.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미국 LA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전 7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병헌은 공개된 석상에서 150여 명의 취재진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현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가족과 팬에게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 일찍 사과를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하다”며 “나로 인해 생긴 일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난도 나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병헌은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며 “나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고 상처받으셨다. 앞으로도 반성하겠다.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평생 갚지 못할 빚을 졌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현재 임신 7개월을 넘어선 이민정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민정은 출산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멋스러운 패션감각을 드러냈는데, 특히 만삭의 몸매에도 통굽 신발을 신는 등 한껏 멋을 낸 모습이었다. 

 

이병헌은 4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 이민정의 출산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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