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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키 리졸브 훈련·독수리 연습 개시

한미 연합 대규모 전쟁 대비 키 리졸브 훈련·독수리 연습 개시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02 [09:54]

 

▲ 특히 이번 통합 훈련에는 미군 연안전투함(LCS)인 포트워스 호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사진과 무관)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한미 연합군은 2일 키 리졸브 훈련(Key Resolve)과 독수리 연습 (Foal Eagle)을 개시했다.

 

키 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연습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각각 미군 8600여 명과 국군 1만여 명·미군 3700여 명과 국군 20만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로 진행된다.

 

키 리졸브 훈련은 국군과 미군이 벌이는 정기 군사 훈련으로 야외 기동 훈련인 독수리 연습 (Foal Eagle)과 함께 실시하며, 주로 모의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돼 실전과 유사한 형태로 진행된다.

 

독수리 연습 또한 양군이 벌이는 정기 군사 훈련으로 북한 특수부대 등 비정규군의 후방 침투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공동 방어 작전을 연습하는 훈련으로 가상 작전을 평가하고 검토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이번 통합 훈련에는 미군 연안전투함(LCS)인 포트워스 호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 전투함은 아·태평양 지형의 맞춰 제작됐으며, 헬리콥터와 수직 이착륙 무인정찰기(UAV)·구경 57㎜ 자동화기·지대지 미사일·헬파이어 미사일, MH-60 헬기 등의 최신형 무기를 탑재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던 북한이 또 다시 도발을 감행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동일한 훈련 기간 내 방사포와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무려 9회의 무력 도발을 감행해 훈련 중단을 요구하면서 끊임없이 위협한 바 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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