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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 2015서 ‘BE-ME 플랫폼’ 공개

정보 수집 · 분석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04 [20:23]
▲ SK텔레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SK텔레콤은 4일 이용자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BE-ME 플랫폼’을 MWC 2015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BE-ME 플랫폼’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이와 관련 ‘BE-ME 플랫폼’은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인텔리전스 알고리즘’을 탑재해 정보 입력 없이도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기만 하면 각종 센서 정보와 위치 정보, APP 이용 정보 등을 통해 이용자의 일상적 패턴을 추론한다.

‘BE-ME 플랫폼’은 반복되는 정보 분석과 추론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정확도를 높여 나간다. 물론 추론이 100% 정확하진 않아 간헐적으로 이용자에게 확인을 받아 오류를 보정해 나간다.

아울러 SK텔레콤은 ‘BE-ME 플랫폼’ 기반의 지능형 비서 서비스 ‘에고 메이트’를 MWC 2015에서 함께 선보였다.

SK텔레콤이 MWC 2015에서 시연하는 ‘에고 메이트’의 기능은 크게 일정 관리, 라이프 로그, 원격 스마트폰 관리 등이다.

‘에고 메이트’의 일정 관리 기능은 모임 일정을 잡기 위해 각자 스케줄을 확인하고 장소를 조율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사이버 비서가 대신해준다. ‘에고 메이트’ 이용자들의 동의가 있으면, 다른 이용자의 ‘에고 메이트’와 알아서 일정, 예상 위치, 선호도 등 정보를 주고받아 최적의 시간과 장소 후보를 정해 각 이용자에게 제안한다.

라이프 로그는 마치 일기를 쓰듯 취미, 여가, 건강 활동에서 만들어지는 기록을 스마트폰이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서비스이다. 특별한 기록 명령을 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벗어난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해당 시간대의 사진과 위치 등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원격 스마트폰 관리는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PC를 통해 사이버 비서와 대화하며 스마트폰 위치를 파악하고 통화, 문자 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 관계자는 “BE-ME 플랫폼과 같은 개인화 기술을 통해 기계와 사람이 소통하고 이해하는 인텔리전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가전, 로봇,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IoT와 결합할 때 삶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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