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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미래 보여준 미디어 브리핑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 강점 선봬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05 [16:13]

 

▲ 씨게이트,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 뉴스 김영록 기자= 씨게이트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미디어 브리핑이었다.

 

씨게이트는 5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Kinetic Open Storage)’ 플랫폼을 통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의 변화를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브리핑실에서 간소하게 열렸지만, 씨게이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 대한 준비는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씨게이트의 한국시장을 담당하는 이채호 오우션 테크놀러지 이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씨게이트,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     © 브레이크뉴스

 

이채호 이사는 “요즘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화두이다”며 “하지만 막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해 쓰이는 비용이 상당한 부담이 된다”고 상황을 전하며 설명회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 씨게이트가 발표한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POSIX, 스토리지, 디바이스 4단계로 구성된 기존의 구조를 개선해 애플리케이션을 이더넷을 통해 디바이스와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했다. 하드웨어 장치가 아닌 커맨드를 통해 라이브러리로 연결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는 스케일아웃 파일과 객체 기반 스토리지를 단순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세부기능을 관리한다.

 

아울러 모든 클라우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스택에서 빠르게 실행 및 구축할 수 있으며, 병목현상 제거와 클러스터 관리 최적화, 아카이브 성능 활성화를 통한 I/O 효율성을 재고한다.

 

특히,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의 가장 큰 강점은 비용의 절감이다.

 

이 이사는 “오늘날의 아키텍처로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비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며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로 데이터 관리를 단순화하고 더 나은 성능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의 TCO(총소유비용)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은 기존 아키텍처와 비교했을 때, 성능은 4배까지 향상됐고, 랙 밀도는 최대 1.5배 증가했으며 디바이스 혁신은 최대 2년까지 가속화됐다. 이런 성능 향상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을 이더넷을 통해 디바이스와 직접 연결 구조를 단순화해 자본지출은 최대 15%까지 절감하며, 운영비용은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다.

 

▲ 씨게이트,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     © 브레이크뉴스

 

이채호 이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 사례를 말하기엔 이르지만 우수한 잠재력으로 인해 파트너사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고객은 운영비용 절감이 가장 민감한 과제라고 생각해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Q&A 시간 “클라우드 스토리지 산업인 만큼 보안에 대해 민감한 데, 자체적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 이사는 “하드 자체에 대한 보안 솔루션은 제공된다”며 “그 외 보안 솔루션은 각자의 서버 시스템 환경에 맞춰 파트너사와 함께 개발 중이다”고 밝혔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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