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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보령암학술상’에 김태원 교수 선정

대장암 항암제 개발 ·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 공로 인정

김양균 기자 | 기사입력 2015/03/06 [13:09]

 

▲ 보령제약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양균 기자= 보령제약은 10일 보령암학술상 제14회 수상자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태원 교수는 대장암 항암제 개발과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를 선도하고 직장암 수술 후 병합 보조 항암치료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은 높이고 재발 위험도는 낮추는 새로운 표준치료법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소장과 다국가 대장암 임상시험의 총괄연구책임자로 활동했고, ESMO(유럽 종양내과학회)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 한국 책임자로 5년간 대장암, 직장암에 대한 치료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은 “암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준 김 교수의 연구 업적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암학술상은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북돋기 위해 보령제약과 한국 암 연구 재단이 공동으로 매년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ykkim199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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