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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숙성甲’ 아슬란 홍보 사활 걸다

오는 5월까지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 지속..구입시 큰 폭 할인도 병행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3/09 [13:40]

 

▲현대차,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 지속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차 아슬란 모델의 홍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정숙함과 승차감에 초점을 맞춘 '아슬란'이 생각보다 큰 호응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아슬란은 지난 1월 1070대, 2월에 1054대 등 올해 2124대 판매됐다. 현대차가 당초 목표로 잡은 월 판매량 1800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이 때문에 현대차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이달 9일부터 5월 10일까지 2달 동안 출장을 가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1박2일간 아슬란을 시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시승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출퇴근 시승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는 아슬란의 강점을 직접 느껴보라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또한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인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의 음향을 체험할 수 있는 ‘아슬란 클래식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아슬란의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게 함으로써 아슬란의 정숙성을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것. 

 

현대차는 이와 함께 지난달에 이어 큰 폭의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 1박2일간 아슬란을 체험해본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 판매로까지 이어지게끔 하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를 지난달 말까지 보유한 고객이 아슬란을 구입하면 100만 원을 할인해주며 수입차를 보유한 고객이 아슬란을 사도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또한 일부 딜러의 경우 아슬란을 500만원 가량 할인해주는 등 가격적인 메리트도 상당히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아슬란은 중후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조용한 승차감을 갖춘 전륜 구동 프리미엄 대형 세단”이라며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최상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갖춘 아슬란만의 감성을 계속해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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