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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탤런트 김성민이 또 다시 마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앞으로 그의 방송 복귀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11일) 경찰은 김성민을 비롯해 10명을 마약 투약 혐의로 적발했다. 김성민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체포됐으며 그가 구입한 필로폰의 양은 0.8g으로 이는 약 16회 가량 투약이 가능한 양이다.
김성민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계 관계자는 “김성민의 마약 투약 혐의가 확정되고 사실로 밝혀지면 공중파에서 출연금지 명단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 번의 마약 혐의로 구속이 된다면 김성민은 공중파에서 ‘출연 금지’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필리폰을 구입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해 이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후 김성민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뒤 지난 2012년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