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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전 세계 누적 출하 650만 장을 넘긴 ‘용과 같이’ 시리즈의 최신작 ‘용과 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를 PlayStation®4 / PlayStation®3 플랫폼으로 12일 정식 발매한다.
‘용과 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는 치밀한 시대 고증을 거쳐 세부적인 부분까지 정밀하게 구현했다. 1988년 두 명의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와 마지마 고로 각자에게 주어진 3종류의 호쾌한 액션 배틀, 시대를 상징하는 플레이 스팟과 개성 강한 서브 스토리 등 전반적인 면에서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맞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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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매력인 드라마적인 요소 외에, 버블 시대라는 배경에 걸맞게 ‘돈’이 모든 것이라고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도쿄의 카무로쵸에서 부동산업을 하는 키류나, 오사카 소텐보리에서 캬바쿠라(룸싸롱)를 경영하는 마지마가 획득한 돈을 물 쓰듯이 사용해 주인공의 능력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플레이 스팟에서 오락을 즐기거나, 획득한 돈을 자본으로 더 많은 돈을 모으는 등 버블 시대에서만 가능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키류와 마지마에게는 ‘베이스 스타일’, ‘파워 스타일’, ‘스피드 스타일’의 3가지 배틀 스타일 타입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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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스타일’은 만능, ‘파워 스타일’은 위력 중시 등 특징이 다른 것은 물론, 키류와 마지마 각자에게 전용 액션이 주어지므로 액션 스타일을 바꿔가며 적과 싸우는 재미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월 말 출시된 PlayStation®Vita 전용 ‘용과 같이 제로 기본 무료 애플리케이션’은 외부에서도 투기장, 도박장, 파치슬로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료 게임 팩을 통해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획득한 돈이나 아이템, 캐릭터의 능력치 등은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통해 게임 본편의 데이터에 반영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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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 12일부터 오픈 마켓, 게임 전문 쇼핑몰, 대형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되며, 초회판 구매자에게는 게임의 방대한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올컬러판 ‘한글 시나리오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PlayStation®4 / PlayStation®3 버전 모두 5만98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