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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 송병준이 19살 연하 배우 이승민과 파경을 맞았다.
지난 11일 CTL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는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현재도 작품들에 대해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덧니로 인해 캐스팅되는 역할에 한계를 느꼈다. 덧니가 싫어 치아교정을 받으며 2년을 쉬었다”며 슬럼프에 대한 언급을 했다. 이어 “당시 슬럼프를 느끼며 본명인 ‘김민주’에서 ‘이승민’이라는 예명을 썼다. ‘승리할 승’에 ‘민첩할 민’으로 작명을 한 것이었다. 이후로 좋은 일이 계속 생기더라”고 전했다.
또한 김민주는 당시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연기를 포기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독신을 주장했다. 그러나 송병준 대표를 만나면서 결혼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송병준과 이승민은 MBC 드라마 ‘탐나는도다’를 통해 제작자와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열애를 시작해 19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0년 결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