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직장인, 작년 자기계발 5점 만점 중 2.5점 불과 살펴보니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3/13 [13:02]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직장인들이 지난해 자기계발 달성을 5점 만점 척도로 평가했을 때 평균 2.5점으로 나타났다.

 

13일 이지웰페어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497명을 대상으로 ‘미생에서 완생으로,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자기계발 달성 척도(5점 만점 기준)에 대해 ‘3점’(33.3%)이 가장 많았다.

 

이어 ‘2점’(31.5%)으로 전체 65% 가량이 ‘2~3점대’에 분포돼 평균 2.5점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평일, 일과 시간 후 자기계발을 실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직장인 31.7%가 ‘회사 생활만으로 피곤해서’라고 답해 가장 많았고,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26.9%)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과다한 업무로 정시 퇴근이 어려워서’(19.6%)와 일과 시간 이후에도 ‘혼자 만의 시간이 없어서’(19.4%)란 의견도 각각 20%에 달했다.


‘올해 자기계발 계획을 세웠는가’에 대해 직장인 66.1%가 계획을 세웠다고 답했고, 33.9%는 아직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계발 계획 수립에 있어 ‘중점을 두고 싶은 포인트’로는 ‘역량 계발’(36.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목표 달성’(27.3%)과 ‘실천방식’(20.6%)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자기계발 방법에 대해서는 ‘독학으로’(38.5%)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최근 온라인·모바일러닝 활성화에 따라 ‘스마트러닝’(30.7%)이란 응답이 그 뒤를 이었으며, ‘학원 수강’은 14.4%에 그쳤다.

 

한편, 직장인들이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에는 ‘연봉 인상’(26.6%)이 가장 많았고,  ‘자기계발ㆍ여가시간 확대’(23.4%)가 뒤를 이어 눈길을 모았다.

 

jmw92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