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의 중소·중견기업 구역의 주인으로 3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 면세사업권 입찰된 곳은 △에스엠이즈듀티프리 △시티플러스 △엔타스로 각각 9·10·12구역에 선정됐다.
9·10구역에선 전품목을, 12구역에선 주류·담배를 취급하며, 선정된 사업자들은 임차보증금 납부를 완료하면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영업할 수 있다.
그러나 참존이 임차보증금을 내지 못하고 최종 탈락한 11구역은 또 다시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11구역에는 동화면세점과 코스메틱 기업인 리젠이 도전장을 냈으나, 리젠이 입찰보증금을 내지 않아 동화면세점의 단독입찰로 재차 유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