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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1주년, 文 ‘유능한 경제정당’ 강조

문재인 대표, 새정치연합 1주년 기념사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혁신"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26 [17:24]

 

▲ 새정치민주연합은 제1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문재인 당시 후보가 우윤근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6일 새정연 1주년을 맞이해 유능한 경제정당을 지향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1주년 기념식’을 통해 “우리 당을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혁신하는 일에 모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새정연은 지난 1955년 민주당 창당으로부터 시작돼 지난해 기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합당하면서 현재의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자리 잡았다.

 

문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 실패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려내는 유능한 경제정당이 되는 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가야 할 길이고, 그것이 지금 이 시기의 새정치”라면서 “민주주의와 인권·노동·복지·연대·생명·생태·환경 등이 전부 새누리당보다 월등한 우리 당의 가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원동지들은 두 가지를 요구하셨는데, 제대로 단합하라는 것과 변화하고 혁신하라는 것이었다”며 “저는 주요 당직 인사에서 안배 차원을 넘어 대화합 인사를 했고 앞으로도 모든 당 인사를 같은 기조로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진정한 단합은 당내 모든 지도자와 구성원들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때 비로소 완성될 것”이라면서 “우리 당을 단합하고 혁신해 유능한 경제 정당이 되는 것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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