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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지구와 생명 존중의 의미 담은 그리닝 돔(Greening Dome)설치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4 [14:11]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구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평어울림마당’에 그리닝 돔(Greening Dome)을 설치한다.

 

부평구가 제작하는 그리닝 돔은 90여 개의 폐자전거 휠을 재활용해 지구모양을 본 딴 반구 모형으로 만든다.

 

부평구는 그리닝 돔을 통해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지구를 살리고, 인간 생명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특히,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게 된다. 리본에는 희생자 애도와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는 부평구 직원과 주민들이 직접 적은 메시지가 담기게 된다.

 

부평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그리닝 돔을 보며, 다음 세대를 위해 온전하게 현재의 지구를 물려주자는 지속가능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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