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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바이러스(virus)및 덩굴쪼김병 등에 강하고 품질향상과 수량증대에 탁월한 무병 우량종순을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품종은 서둔 3호와 연황미, 노랑고구마 3가지 품종이다.
종순은 고구마의 생장점을 무균상태에서 채취해 하여 배양실에서 무균증식한 조직배양묘를 양액재배를 통해 증식한 것으로, 플러그(plug)묘 형태로 공급된다.
특히, 2016년도 종순을 생산할 씨고구마용으로 보급되며, 오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 신청하면 5월 12일께3만주, 6월 9일계 3만주를 보급키로 했다.
보급 단가는 주당 50원이다.
한편, 정읍시농업기술센터 한 관계자는 “지난 2월 조직배양묘 1만주를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생산 시범단지(3개소, 정우, 태인, 소성)에 공급했다”며 “ 종순을 추가로 필요로 하는 농가는 이들 3개 시범단지에서 구입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에 공급하는 우량종순은 내년도 종순을 생산할 씨고구마용으로 공급되는 것”이라며 “농가에서 씨고구마를 생산한 후 자체 육묘를 통해 종순을 갱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