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의 현실적인 기초생활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복지급여"개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전북 김제시는 "오는 7월부터 개편되는 '맞춤형 복지급여'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T/F팀 구성과 함께 담당공무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개편 내용 교육을 비롯 홍보 등 도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3~24일 각 읍, 면, 동 사회복지담당자 교육을 실시한 이후 사회복지기관담당자와 마을 이‧통장 및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평선 아카데미, 전통장날 등을 활용,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집중 신청기간을 대비, 19개 읍, 면, 동에 보조인력 19명을 배치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자료 정비 등 맞춤형 복지급여가 정상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
오는 7월부터 개편되는 "맞춤형 복지급여"는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현행 기초생활보장제도를 개선‧보완한 것으로 기존의 경우 가구의 소득이나 부양의무 기준을 초과해 탈락하면 모든 지원이 중단됐지만, 맞춤형 복지급여로 전환되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급여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완화되고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급여별 선정 기준이 각기 다르게 적용돼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제시 남궁행원 주민복지과장은 "15년 만에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대폭 개편되는 만큼, 시행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사전 준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가구에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주민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