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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후아유-학교2015’에서 배우 김소현이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김소현이 1인 2역으로 활약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통영 누리여자고등학교 2학년 이은비(김소현 분)는 엄마 없이 보육원 생활만 13년차에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희망과 긍정을 잃지 않고 사는 소녀다.
반면 강남 세강고등학교에 다니는 같은 나이의 고은별(김소현 분)은 외모, 성적, 교우관계, 가족 모든 게 완벽한 퍼펙트 걸로 이은비는 물론, 누구나 상상하는 동화 속의 완벽한 주인공이다.
긍정소녀 이은비는 극 중 벌어진 그날의 커다란 한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세강고 퀸카 고은별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돼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이처럼 180도 다른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해야 하는 김소현은 “은비와 은별이는 외모도 같고, 나이도 같은 여학생이기 때문에 사실 두 캐릭터에 차별점을 둬야 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소현은 “하지만 극 중 두 친구 앞에 벌어진 상황이 완벽하게 달라서 그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최대한 몰입해서 연기를 하고 있다”며 1인 2역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가장 궁금증을 끌어내는 부분은 이은비가 고은별이 된 그 날의 사건과 두 여학생의 연결고리다.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두 명의 김소현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벌어진다는 점이 지금까지의 학교 시리즈와 가장 다른 점이 될 것이며 이은비와 고은별의 정체와 관계, 이들이 접하게 되는 지점 등은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KBS ‘학교’ 시리즈의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갈 ‘후아유-학교2015’는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소녀를 중심으로 2015년 살아가는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로, 오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