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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성산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07:41]
▲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단양군 산림녹지과 휴양녹지팀 주무관 이찬영     © 임창용 기자


단양군이 대성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단양읍에 위치한 대성산은 2001년에 조성한 산림욕장으로 산책로 등을 시설하여 개장한 이후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가시간 및 건강증진 수단의 목적으로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성산 산림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충전과 휴식의 공간으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물을 점검하여 정비하고 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치 안내를 해 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성산 정상 등 주요 거점에 7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와 편익을 위한 쉼터(정자)에 벤치 및 난간 설치, 파고라 ? 운동기구 보수 등 시설물 정비도 실시했다.

 

해발 382m 높이의 대성산 산림욕장은 산책로를 따라 잘 가꾸어진 꽃과 조각작품, 맨발숲길, 각종 편의시설(벤치, 팔각정, 간이 체육시설 등)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서쪽으로 흐르는 남한강과 함께 화려한 일몰 풍경을 더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 들판 등의 비거주지역이나 기존 등산로의 위치표시에 대해 한글기호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표시한 지점번호체계를 통일시켜 조난 및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 구조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표시한 국가표시체계이다.

 

주만성 군 산림녹지과 휴양녹지팀장은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향후 응급상황에 대해 빠른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각종 사고로부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 앞으로 소방방재청, 경찰청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많은 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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